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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획취재] 스타농민의 산실 ‘한국벤처농업대학’의 힘
석청농장은 영농후계자와 학생들의 필수 견학코스가 됐다. 한 해 500여 명이 이 농장을 찾는다. 지리산 피앗골... 거친 산비탈에 있는 녹차 밭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나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경남 사천시 곤명면...

주요뉴스

'시진핑 천년대계' 슝안신구, 첨단산업 중심지로 키운다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중국의 '천년대계(大計)'로 추진 중인 슝안(雄安)신구가 IT, 생명과학, 친환경에너지, 신소재 등 중국의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된다. 천강(陳剛) 슝안신구 공산당 서기는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첨단 기술을 가진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日 총선 D-2.."아베총리 주도 여권 300석 육박할 듯"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중의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베 신조(安倍晋三)의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이 300석에 육박하는 의석을 확보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17~19일 선거 후반 판세를 분석해 이같이 전망했다. 다만, 개헌 발의에 필요한 3분의 2 이상을 획득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는

계획살해 정황에도 김정남 암살 피고들 "우린 무죄" 주장 고수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김정남 암살 계획을 사전에 알았던 듯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는 와중에도 동남아 출신 여성 피고들이 무죄 주장을 굽히지 않아 눈길을 끈다. 20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아 여성들의 변호인단은 전날 기자들을 만나 지금껏 제시된 증거만으로는 유죄 입

'상처뿐인 영광' IS 떠난 락까·모술·팔루자는 그냥 잿더미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이슬람국가(IS)가 상징적 수도인 시리아 락까에서도 패퇴하면서 미국 주도 국제동맹군의 IS 거점 탈환도 사실상 마무리 단계로 접어드는 분위기다. 수년에 걸쳐 IS의 점령지들이 하나씩 수복되기는 했지만 폐허로 변해버린 도시들은 과거의 영광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괴돼 복구 작업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그래도 아웅산 수치 리더십 불가피하다"
[한겨레21]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민 코 나잉’ 인터뷰… 소수민족 로힝야 무장투쟁으로 시작된 수치의 위기 “민주정권 들어섰지만 여전히 군부 강해. 이번 사태로 이익 보는 이들 있다” 2017년 8월 로힝야 무장세력으로 추정되는 집단이 경찰서 초소를 잇달아 습격한 뒤, 미얀마 정부군과 로힝야 반군 사이에 무력 충돌이 이어졌다. 이 사태로 7만 명 넘는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사회주의' 역설 행보.."실천 옮겨야"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개막식에서 집권 2기 국정 운영 방침을 밝힌 데 이어 19일 첫 행보로 구이저우(貴州)성 대표단과 만나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강조하고 나섰다.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는 중국 관영 매체들과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이 '시진핑 신시대 중

'생전퇴위' 의사표명 아키히토 일왕 2019년 3월말 퇴위할 듯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지난해 '생전퇴위' 입장을 밝힌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2019년 3월 31일 퇴위하고 나루히토(德仁) 왕세자가 같은 해 4월 1일 즉위하는 방안을 일본 정부가 최종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22일 중의원 선거 이후 내달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왕족 등이 참여하는

中 증권감독관리위 주석 "쑨정차이 쿠데타 모의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 류스위(劉士余)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쑨정차이(孫政才) 전 충칭(重慶)시 당서기의 쿠데타 음모를 좌절시키고 공산당을 구했다며 시 주석에게 박수를 보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행장 후보로 거론되는 류 주석은 19일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소위원회에서 발언을 통해 정권을 빼앗기 위

"쑨정차이 정권 전복 혐의로 실각" SCMP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유력한 차기 대권 후보였던 쑨정차이(孫政才) 전 충칭시 당서기가 ‘정권 전복 혐의’로 실각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류스위(劉士余)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위원장 전날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분과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류 위원장은 "시진핑 주석은 집권 5년 동안 수차

[日중의원선거]아베의 꿈, 개헌 이룰 수 있을까? 제1여당에 초점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오른쪽)와 희망의 당 대표인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지사(가운데), 입헌민주당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대표의 거리 연설 장면. 일본은 아베 총리의 지난달 중의원 해산에 따라 오는 22일 총선을 실시한다. 2017.10.8 choinal@yna.co.kr /사진=

中 반부패 사정총수 내정설 자오러지.."시진핑 친위체제 구축"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 공산당의 차기 지도부 인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당정 인사를 총괄해온 자오러지(趙樂際·60) 중국 공산당 중앙조직부 부장이 또다른 실력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차기 정치국 상무위원을 예측하는 외신과 전문가들의 명단에 자오 부장은 최근 들어 빠짐없이 등장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 그가 퇴

틸러슨 사퇴설 일축.."대통령 도움되는 한 자리지킨다"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퇴설에 대해서도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느냐"고 반문했다. 19일(현지시간) 틸러슨 장관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 충돌이 있다는 소문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그

美, 인도에 최첨단 항모 지원체계 판매 허용..中 견제책
(서울=연합뉴스) 김선한 기자 = 미국이 중국에 대한 견제책의 하나로 인도에 항공모함용 최첨단 전자식 발진 체계(EMALS) 제공 의사를 밝혔다. PTI 통신, 이코노믹 타임스 등 외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현지 방문을 앞두고 인도가 추진 중인 차세대 핵 추진 '슈퍼 항모'에 장착할 EMALS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19일(

中감찰부장 "시진핑 집권2기, 反부패 투쟁 계속된다"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의 집권 2기 '호랑이(부패한 고위직 공무원) 사냥'은 더욱 확대되고 강화할 전망이다. 19일 양샤오두(楊曉渡)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부서기 겸 국무원 감찰부장은 19차 당대회를 기념해 '법치'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에서 반(反) 부패 투쟁을 계속할 것을 천명했다. 홍콩 명보(明報) 등에 따르

日여권 22일 총선 압승 예상..'전쟁가능' 개헌 탄력받나
오는 22일 실시되는 일본 총선에서 여권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아베 총리 진영인 연립 자민당과 공명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304석에서 최대 335석까지 얻을 것으로 조사됐다. 교도통신은 19일 전국 유권자 1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민.공명당이 개헌 단독 발의선인 310석 안팎을 얻을 것으로

'시진핑 사상' 당헌 편입 확실시..中 상무위원 전원 동의
-시 주석 이름 명기 시 마오쩌둥·덩샤오핑 반열에[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제시한 ‘시진핑 신시대 사상’에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이 동의했다. 20일 관영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의 성(省)별 대표단 토론에서 리커창(李克强),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 등 3

정치행보 본격화한 오바마.."분열의 정치 안돼"(종합)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지난 1월 퇴임 후 공식 석상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9개월만에 처음으로 민주당 후보들을 위한 선거 지원유세에 나섰다. 버지니아주, 뉴저지주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2명을 위해 퇴임후 처음으로 정치 전면에 나선 것이다. 더힐, CBS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버지니

오바마 "낡은 분열의 정치 거부해야"..퇴임 후 첫 지원유세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인들이 과거로 후퇴하는 낡은 분열의 정치를 거부해야 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 비판했다. NBC뉴스 등에 따르면 오바마는 이날 민주당의 뉴저지, 버지니아 주지사 후보로 나선 필 머피, 랄프 노덤 지원 유세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그가 1월 퇴임 이래 선거 유세장에 모

평양으로 미 언론 대거 초청하는 북한..어떤 노림수 있나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미국과 연일 '말의 전쟁'을 벌이며 무력 충돌 위기감을 높이는 북한이 뒤로는 미국의 유력 언론인들을 계속 초청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 NBC뉴스의 데이비드 버디 수석부사장과 키어 시몬스 기자가 지난 17일 평양을 방문해 19일 귀국했다. 시몬스 기자는 이날(현지시

부시 등 前 행정부 수뇌 총출동, '트럼피즘' 저격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한 역대 행정부 관계자들이 자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트럼피즘'을 맹저격하고 나섰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들은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조지 W. 부시 연구소 주최 토론회에서 민족주의·보호주의·러시아의 개입 등을 강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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